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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애드핏, 애드센스 수익 비교 평일 500 정도의 방문이 있습니다. 애드핏을 처음 달아봤었고, 애드센스도 달아봤습니다. 둘의 수익을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애드핏 애드센스 하루수익은 의미가 없고, 7일, 30일 수익을 비교하면, 대충 10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일일 그래프를 보면, 애드핏은 매일 아주 소소한 수익이 비슷한 형태의 그래프인데, 애드센스는 며칠동안 0인 구간도 있는데, 중간중간 한번씩 피크가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클릭이 가끔 발생하는 것 아닐까 추측합니다. 개발관련 포스팅이 많은데, 애드센스가 적절한 타겟광고를 해서 클릭이 발생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소소한 수익인데, 애드핏은 과연 정산이 가능할까 의문이네요. 혹시 광고가 방문자분들께 너무 거슬리기도 할까요? 정말 푼돈이지만, 작은..
kakao fit 수익 기록 2020년 11월에 시작했고, 꾸준히 평일 500 방문자가 있는 본 블로그의 현재까지(1년 2개월) 총 수익은 약 만원 이거 계속 달아야해 말아야해...?
카카오 애드핏 광고를 달아보고 수익을 확인해 보았다. 카카오 애드핏 수익 본 블로그에는 평일 방문자가 400-600정도 찍힌다. 주말에는 200-300 정도. 11월에 시작했고, 12월에는 아마 방문자가 좀 적었을 것이다. 12월 월간수익은 875원. 12월 총 방문은 13,613, 하루 450정도 찍혔다는 이야기. 광고를 포스팅 위에 하나만 걸고 있는 것이 문제일까? 예상보다도 수익이 너무 작다. 1년에 만원도 안 찍힐 것 같다. 현금화하기 위한 최소액이 3만원이던가? 일단은 조금 더 달고 있겠지만, 이 푼돈을 위해서 블로그에 보기싫은 광고를 달고 있어야 하나 싶다. 혹시 애드핏으로 엄청난 불로소득을 노리시는 분들에게 참고용으로 포스팅한다.
Adfit 광고설정 부분이 '다시 조회하기' 만 나오고 막혀있다. 블로그에 다음 Adfit 을 설정했다. 블로그 광고는 전혀 하지 않았었는데, 광고가 많이 거슬리지 않게 달리고, 블로그로 들어오는 트래픽이 그래도 조금 있어서, 용돈벌이가 될까 하는 호기심에 달아봤다. 얼마나 유지될 지는 모르겠으나 해봤다. 심사를 신청하고, 중국어 관련 가사가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리포트와 함께 반려되었고, 문제 소지가 있는 포스팅을 비공개로 한 후 다시 신청하여 심사 통과가 되었다. 심사가 통과되어 광고를 설정해 보려고 하였는데, 블로그 관리 페이지의 "애드핏 관리-광고설정" 메뉴가 "다시 조회하기"란 회색경고로 막혀서 설정할 수가 없었다. 분명 심사는 통과하고 위쪽의 다른 메뉴들은 보이는데 왜 막혀있을까 하루정도 고민했다. 문제는 내가 사용하고 있던 adblock 확장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