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드센스

(3)
구글 AdSense 광고가 중지된 사례 티스토리 관리의 애드센스 관리에 오랫만에 들어가 봤는데 갑자기 수익이 그래프가 0이 되어 있는 걸 발견했다. 수익뿐만 아니라, 노출수를 나타내는 회색 바 그래프까지 31일 이후로 0으로 꺼져 있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들어가 봤더니, 구글 광고가 나오는 부분에 광고가 뜨지 않았다. 무슨 설정이 바뀌었는지 고민고민하다가, 계정이 연결된 이메일에 들어가 구글 애드센스에서 온 메일을 검색해 보았다. 결제 연락처 정보가 변경되었다는 메일이 와 있었다. 애드센스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다. 주소 인증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광고가 게재되지 않는다는 경고메시지가 있었다. 빨리 우편함 환인해서 주소변경절차 마무리 해야겠다.
블로그 애드핏, 애드센스 수익 비교 평일 500 정도의 방문이 있습니다. 애드핏을 처음 달아봤었고, 애드센스도 달아봤습니다. 둘의 수익을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애드핏 애드센스 하루수익은 의미가 없고, 7일, 30일 수익을 비교하면, 대충 10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일일 그래프를 보면, 애드핏은 매일 아주 소소한 수익이 비슷한 형태의 그래프인데, 애드센스는 며칠동안 0인 구간도 있는데, 중간중간 한번씩 피크가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클릭이 가끔 발생하는 것 아닐까 추측합니다. 개발관련 포스팅이 많은데, 애드센스가 적절한 타겟광고를 해서 클릭이 발생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소소한 수익인데, 애드핏은 과연 정산이 가능할까 의문이네요. 혹시 광고가 방문자분들께 너무 거슬리기도 할까요? 정말 푼돈이지만, 작은..
카카오 애드핏 광고를 달아보고 수익을 확인해 보았다. 카카오 애드핏 수익 본 블로그에는 평일 방문자가 400-600정도 찍힌다. 주말에는 200-300 정도. 11월에 시작했고, 12월에는 아마 방문자가 좀 적었을 것이다. 12월 월간수익은 875원. 12월 총 방문은 13,613, 하루 450정도 찍혔다는 이야기. 광고를 포스팅 위에 하나만 걸고 있는 것이 문제일까? 예상보다도 수익이 너무 작다. 1년에 만원도 안 찍힐 것 같다. 현금화하기 위한 최소액이 3만원이던가? 일단은 조금 더 달고 있겠지만, 이 푼돈을 위해서 블로그에 보기싫은 광고를 달고 있어야 하나 싶다. 혹시 애드핏으로 엄청난 불로소득을 노리시는 분들에게 참고용으로 포스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