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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宗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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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악] 我是真的爱你 - 李宗盛 이종성(李宗盛)의 라는 가장 흔해서 닳아빠진 제목의 노래이다. 이종성, 장신철 등등이 부른 노래이다. 이종성은 막문위의 노래를 소개하면서 작곡가로 언급된 사람. 유튭에서 이종성이 부른 것과 장신철이 부른 것, 그리고 또 다른 여가수가 부른 버전을 들어 봤는데, 각기 다 매력이 있다. 장신철은 중국 남자가수들 특유의 참 노래 잘하는 여린 목소리로 불렀고, 이종성은 좀 더 남자답게 부른다. 이 노래가 좋아진 것은 이종성의 버전을 반복해서 들으면서였다. 자기가 가사도 쓰고 작곡도 한 노래인 만큼 뭔가 진심이 느껴진달까? 뒤에 무언가 사연이 궁금해질 정도였음. 번역을 해 봤는데, 틀리게 한 부분도 있을 터, 그 점 유의해서 보길. 가사는 바이두 mp3를 통해 검색했고, 그곳에 나온 출처는 불통이라 써넣지 않았습..
[중국음악] 陰天-莫文蔚 陰天 흐린하늘 作詞:李宗盛 作曲:李宗盛 陰天 在不開燈的房間 當所有思緒都一點一點沉澱 흐린 하늘 불빛하나 없는 방안 기분이 서서히 가라앉네 愛情究竟是精神鴉片 還是世紀末的無聊消遣 사랑은 결국 정신의 아편 또 세기말의 소일거리 香煙 氳成一灘光圈 和他的照片就擺在手邊 담배연기로 도넛구름을 만들고 그의 사진을 주위에 진열해 놓네 傻傻兩個人 笑的多甜 바보같은 두사람은 달콤하게 웃고 開始總是分分鐘都妙不可言 誰都以為熱情它永不會減 이루 말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시작됐어 누구나 열정은 영원히 식지 않는다고 생각해 除了激情褪去後的那一點點倦 지루함을 벗어던진 후 남은 것은 열정 뿐이지 也許像誰說過的貪得無厭 活該應了誰說過的不知檢點 그건 마치 과거에 끝없는 욕심을 부린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아 과거의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